코토부키야 샵 한정 + 예약판매 한정이라 눈물을 머금고 옥션을 돌던중 국내분께서 미개봉신품을 올린것을 보고 빛의 속도로 컨택! 구매하는데 성공했습니다XD!! 라인업은 이렇습니다 얼마전 같은 이미지로 머그컵을 판매 예약을 받았습니다 SD이미지가 살짝 짤려서 아쉬웠어요:3c.. 개인적으론 머그컵은 뒷면의 문양쪽이 훨씬 예뻤던것 같습니다 상자샷 빨리 보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ㅠㅁㅠ 상자에 쿠션이라고 적어놓으신걸 보고 혼자 좋아했습니다ㅋㅋㅋ 오픈샷 헷시야ㅠㅠㅠㅠㅠ 많이 아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쿠션의 뒷면에는 벚꽃모양으로 다른 캐릭터들 일러도 들어가있습니다 받기전에 사이즈정보 +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고 제법 크겠거니 했었는데 상자 열어보고 제가 생각했던 크기보다 작아서 잠깐 어라?했습니다 크기 비교샷 찍다가 문득 깨..

※ 네타주의 ※ ※ 네타주의 ※ ※ 네타주의 ※ ※ 네타주의 ※ ※ 네타주의 ※ 회상 제목이 슬픔과 위안인데 말입니다 슬픔과 위안이 아니라 어그로와 짜증으로 보이는건 저의 착각일까요? 혼노지 맵에 도착하자말자 격하게 반응하는 후도군 버려진 몸에서 구남친의 향기가 진하게 납니가 통쾌함까지 느껴질 정도라니 하세베야.. 근데 너의 말과 말투에서 미련과 집착이 느껴지는건 나뿐인거니ㅠㅠ? 의외로 어그로에 낚이지 않는 후도군 여기서 사실 좀 놀랐습니다 술주정을 빙자한 빼애애애액!을 시전할 줄 알았거든요a 노부나가님 곁에 계속 있어야 했다는게 위안인건가요? 후도군도 인정(?)하는 주명맨 하세베가 되었습니다 웃음소리가 웃음소리로 안들리는 대사였습니다... 아이고 하세베야ㅠㅠㅠㅠ 여기서 해석이 1. 오다에 대한 미련과 ..

※ 네타주의 ※ ※ 네타주의 ※ ※ 네타주의 ※ ※ 다른 커뮤니티에서 작성한 글의 백업분입니다. 첫번재 회상은 번역을 미리 봤어서 내용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하세베야 키사마라니!? 해석은 '너'로 되어있어서 '오마에'정도려나~ 했었는데 물론 원정 돌아올때의 대사를 보고 다른 남사들을 막 부르는 건 알고 있었지만 육성을 들으니 확인사살 당하는 기분이었다 니혼고가 하세베를 직위가 없다고 까는 것 같은데 역사알못이라.. 둘이 왜이렇게 사이가 더러운지 잘 모르겠다 더보기 애지중지한건 되려 쿠로다 쪽이었는데 매번 입에는 오다 이야기만 올리고 있어서 비꼬는것같다조ㅋㅋㅋ 직위는 하세베를 까기보다는 너보다 높은 나를 어필하는 니혼고인거같쟝ㅋㅋ 원래 황실에서 정삼위 벼슬을 내릴때 쓰여서 창에 정삼위 자리가 있다고 했다조..